경남 하동군 중학교 관련 11명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 21명ㅣ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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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국민방송

6 일 전

✔지역발생 293명·해외유입 5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 추가 총 2만9,654명
▪️사망자 2명 늘어 누적 498명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
▪️서울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 24명
▪️경남 하동군 중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 21명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비···일반 의료기관 지침 마련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 계절적 요인 작용
▪️소아·고령자 등 항바이러스제에 건보 적용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검사 절차 간소화
🔎발표 전문
코로나19감염증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 19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93명이 확진되었고, 해외 유입 사례는 50명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9,654명입니다. 현재는 3,058명이 격리치료 중이시고 위중증환자는 79명입니다.
어제는 사망자가 2명 발생하셨고 누적 사망자는 498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대학교와 관련하여 11월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입니다.
서울 도봉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1월 15일 첫 확진자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입니다.
서울 서초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1월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입니다.
수도권 동창 운동모임과 관련하여 11월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경기 김포시 노래방과 관련하여 11월1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경남 하동군 중학교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입니다.
전남 순천시 마을과 관련하여 11월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강원 철원군 아이돌봄과 관련하여 11월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입니다.
이외 발생에 대해서 추가자료가 필요하신 경우 브리핑 후 대변인실을 통해 이를 상세히 설명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유행에 대비하여 인플루엔자 환자에게 적정진료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내에서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의료기관 진료지침을 마련하여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의료기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증상을 확인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대면진료, 선별진료소 방문, 전화상담, 처방 등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내원환자를 진료할 때는 표준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진료하고 인플루엔자의 의심이 들 때는 선제적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부터 소아, 고령자, 면역저하자는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진료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하면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없이 코로나19 검사 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유행이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 유행이 진정되고 있다는 긍정적 징후는 없습니다. 11월 중순 이후 현재, 11월 중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일 50만 명에서 60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두 달 전인 9월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5월에 비하면 6배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 국가가 아닌 북반구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호흡기 바이러스유행의 계절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내 환자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최근 1주간 100만 명당 환자 발생 비율이 가장 낮은 3개 나라에 속하지만 최근에 빠른 증가세는 분명히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최근 경향은 지리적으로는 여전히 수도권에서 빈발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인모임, 직장 내 감염, 유흥시설 이용 등 지역사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에 의한 것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미 어떠한 행동이 위험한지 어떠한 행동이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당국은 유행의 길목을 차단하기 위해 역학적 대응과 진단역량향상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참여입니다.
오늘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기진단의 중요성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증상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바이러스를 강하게 배출합니다. 그리고 발병 이후에도 며칠 동안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검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진료소를 찾아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접촉하신 기간 동안노출된 많은 분들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이 기꺼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적 배려도 필요합니다. 감염병은 누구라도 걸릴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회적 불이익에는 걱정으로 검사를 주저하시도록 하면 안 됩니다.
막연한 우려로 검사를 제때 받지 못하게 되면 그 피해는 우리사회 모두 돌아오게 됩니다. 모두를 위해 기꺼이 검사를 받아주시는 한 분, 한 분들도 우리사회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가족,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주변에 계신 분들께서도 격려와 배려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를 악용하여 실제 규모보다 확진자 수를 허위로 늘리는 내용인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어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지역사회 유행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가적인 방역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의료계, 온 국민이 합심하여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무근의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행동은 방역활동을 저해할뿐 아니라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지역유행이 본격화되는 지금의 시점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국내 감염현황과 위험요인, 역학조사 경과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해 생활방역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모임은 줄여주시고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일시 : 2020. 11. 19.(목) 14:10
🔹장소 :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발표 :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댓글
흙에서 맨발걷기
흙에서 맨발걷기 4 일 전
환절기 맞이하여 실내공기 환기와 손씻기가 소홀해진 느낌이다 제일 기본은 개인위생 과 면역력이 중요하다.
s k
s k 4 일 전
백신은 최대한 늦게 맞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신은 효능 지속기간도 확인해야하고 부작용도 확인할 시간이 필요한데 일주전에 접종하고 겨우 일주일만에 효능있다고 발표를 하다니 뭔가 신뢰가 안갑니다. 백신의 효능은 지속기간과 부작용여부 아닌가요. 접종후 일주일은 효능이 있을지라도 언제까지 백신의 효능이 지속되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인데 그리고 부작용도 시간을 기다려 봐야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백신을 치료제처럼 임상실험을 하다니 놀랍네요. 치료제는 접종후 바이러스 사멸여부로 판단하는거니 몇일만에 효능 여부를 발표할 수 있는 거지만 백신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효능이라고 해도 백신은 최대한 늦게 맞는 것이 좋을듯요.
s k
s k 4 일 전
경각심이 떨어지고 있어요. 마스크를 안썼다는 증거네요. 확진자가 되었다는 것은 마스크를 제대로 안썼거나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진 케이스이고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 생활한 거네요. 도대체 왜 이렇게 경각심을 갖지 않고 있는지 자신으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지인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 자체를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진단기구를 각 기관이나 회사, 학교, 병원, 학원, 종교시설, 클럽, 카페, 식당, 교습소, 센터,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에 비치하고 진단책임자를 배치하든지 아니면 해당 기관에서 책임자를 지정해서 진단하는 방법을 충분히 교육시켜서 수료증을 주고 매일 진단을 하고 실내로 들어오게 하면 안되는지요. 신속진단기구는 10~30분 이내에 판단이 가능하다고 하니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장소에 이 기구를 비치하고 출근시 진단하고 음성판정자만 실내로 들어오게하고 양성자는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게 하면 안되는지요. 아니면 전 국민 대상으로 진단하면 안되는지요. 전 국민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로 일괄적으로 하면 몇일이면 진단해서 바이러스 보균자를 몇일만에 다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종식이 가능하지 않을런지요.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게 매일 불안해하면서 지낸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현재는 더욱 심해지고 있는 현실인데 뭔가 특단의 조치를 해야될듯요. 선제적 진단하고 바이러스 보균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방법이 제일 빠른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바이러스 보균자도 자신도 모르고 있다가 알게되면 빨리 치료 받아서 휴유증도 없게 되어서 훨씬 나은 방법이잖아요.
공격본능여우
공격본능여우 4 일 전
아...기레기들정말 우리나라가 망해야 멈추려는건가...8.15집회이후 급격한 환자발생과 사망자가 늘어나고 줄어들지않도 꾸준히 유지하면서 지금 지역감염까지왔으니 당연히 8.15집회가 지금 이런상황을만들고 사망자를 만든건 전국민이 아는건데 기레기니들은 무슨 의도로 질문을하는거냐 제발 소수 정신나간 국민의짐것들과 그 추종자들 변명이나하면서 정부나 방역당국 딴지걸생각하지좀말고 사실만좀 말하고 나라를위해 생각좀하자
j G
j G 4 일 전
거의 300명에 육박하다니... 심각한 상황
Saints Kang
Saints Kang 4 일 전
국내 전체 발생 12일째 세 자릿수 확진, 총검사자 19,481명 일본. 코로나 확진자 2,202명 사상 최대 .. 일일 감염자 수가 2천명을 넘는것은 처음 미국 코로나19 일일최고치 127,380명으로 16일 연속 10만명대 확진 확진자 1만명 넘은 국가 116개국중 한국은 92위, 확진자 2만명 넘은 국가 97개국중 한국은 92위
Saints Kang
Saints Kang 일 전
@kyungmi li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yungmi lim
kyungmi lim 일 전
@Saints Kang 제가 질병청 발표 총검사자수 어제 오늘 보았는데 님께서 올리신 검사자 수가 맞는것 같습니다.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만 오늘도 검사중은 54,029명 인걸로 나오는데 어제 총검사자와 오늘 총검사자 차이는 12,144명(누적 검사완료 차이는 9460명) 입니다. 우리 나라는 질병청에서 who에 보고하는 총검사자수가 선별진료소에 와서 검사한 숫자만 인데 , 감염자가 많아도 지금은 2-30대 젊은 분들이 신규 확진자의 60% 정도 라서 무증상이 많기 때문에 접촉자로 검사 안내 받은 분들은 받깄지만, 다른 분들은 상당히 불편한 증상이 없는한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 받는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선제적 검사( 요양원 전수검사, 군입대 신병 전수검사, 신규 입원환자 검사, 취약계층 표본 검사, 노인 일자리 신청자 검사, 해외 입국자 전수검사 등등)는 원래 who의 정책에 들어있지 않아서 이 숫자는 보고하지 않기 때문에 검사량의 차이가 여기에 있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우리나라 하루 검사능력은 두달전에 이미 하루 7만건 이상 이었기 때문에 검사량이 밀려서 검사중 숫자가 많이 나온다고는 생각되지 않고요. 우리나라 검사수를 요새는 안 올려 주시는게 저의 댓글 때문 이었던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전처럼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입영병사들 말고도 젊은 분들을 선제적 검사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감염자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Saints Kang
Saints Kang 4 일 전
@kyungmi lim 질병관리청 사이트가 맞겠죠 제가 잘못 올렸나보네요
kyungmi lim
kyungmi lim 4 일 전
혹시 검사자 수가 맞습니까? 질병청 사이트 들어가보면. 요즈음 검사중인 분들 하루에 4만명(오늘 11월 20일 0시 기준 검사중 48,143명 입니다) 넘는데요. 우리나라는 검사결과가 24시간 이내에 대부분 나오기 때문에 검사중인 숫자가 하루 검사자수(선별진료소 검사수)와 거의 같은데요.
kyungmi lim
kyungmi lim 4 일 전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긴장하고 방역수칙 잘지킵시다. 감염자 수가 적어져야 일상생활도 불편없이 할 수 있고, 아이들 수능도 안전하게 치를수 있습니다. 매일 고생하시는 질병청과 의료진 분들 공무원 분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평화
평화 4 일 전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취약계층이 맨 먼저 고통을 받는다.
하 하
하 하 4 일 전
학교에서 나오는거보면 아주심각한 단계 아닌가요
안녕 하세요 !!
안녕 하세요 !! 4 일 전
그러게 애초에 중공인들 입국 시키지 말아야지 우한폐렴을 수입해서 국내에 전파 시키고 이제와서 국민을 살인자라고 하는 좌파독재 연쇄살인 정권이 연쇄살인마 정권 맞네요 국민헌태 책임을 떠넘기는 남탓하는 좌파독재파쇼 정권 코로나로 이용하는 문뻥
hyeon choi
hyeon choi 4 일 전
한마디 더하자 오늘 도쿄에서만 500명이 넘었다 아이그 니같은것 때문에 우리나라 민도가 떨어지는 줄 알어 알았지 정신좀 차리고 이 바보야
hyeon choi
hyeon choi 4 일 전
안녕안하다 제발 멍청한 소리좀 작작 하고 해외 상황 아니 옆동네 일본봐라 2000명이 넘었다 이 멍충아 우리정부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잘봐도라
kyungmi lim
kyungmi lim 4 일 전
초기에 중국에서 들어왔던 S형과 V형 바이러스는 4월이후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제 바이러스는 모두 퇴치된거죠.. 이태원 집단발생 부터 지금까지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모두 미국과 유럽에서 건너온 GH형 입니다.
이재순
이재순 4 일 전
삽질좀 그만해라 틀딱아
박병한
박병한 4 일 전
제발 마스크쓰고 철저히 예방 합시다 본인 힘든것 보다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질병관리본부 종사분의 고통도 생각하세요 !
çčùõœë ò
çčùõœë ò 4 일 전
도데체 해외유입은 왜 계속 발생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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