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거리두기 격상 기준 임박|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20.11.14.)

  조회수 10,072

KTV국민방송

11 일 전

✔지역발생 166명·국외유입 39명
▪️신규 확진 205명···누적 2만8천338명
▪️격리해제 99명···현재 2천210명 격리중
▪️위중증환자 54명···사망자 4명
▪️서울 노원구 요양시설 10명 확진
▪️서울 동작구 카페 16명 확진
▪️경기 가평 보습학원 22명 확진
▪️강원 인제 지인 모임 21명 확진
✔거리두기 단계 자체 상향 지자체 6곳
▪️강원 등 거리두기 격상 기준 임박
✔요양병원 일제검사 전국 확대 시행
▪️유행 조짐 지역 시군구 단위 선정···검사 확대
✔5월 이후 GH그룹 주로 검출
▪️1천 301건 중 2건 GV그룹으로 분류
▪️GV형 9월 말~10월 초 집단발생 환자 유전형
▪️8월 말 유전형과 달라···관련성 없어
▪️GV형 보고된 국가 입국 사례 분석 결과 접점 확인 안 돼
🔎발표 전문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 14일 기준으로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66명이 확인되었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338명입니다. 신규로 99명이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2,210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환자는 54명이고, 사망자는 4명 발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내 주요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사우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8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입니다.
서울 강서구 소재 병원과 관련하여 11월 12일에 첫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접촉자 조사 중에 9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서울 노원구 재가요양서비스 관련하여 조사 중에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0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해서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총 59명이 확진되었습니다.
서울 동작구 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7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16명이 되었습니다.
경기 가평군 보습학원 관련하여 격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22명입니다.
강원 인재군 지인모임과 관련해서 접촉자 조사 중에 9명이 추가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 되었습니다.
충남 천안의 콜센터와 관련하여 1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전남 광양시 소재의 기업과 관련해서 접촉자 조사 중에 5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총 19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전남 순천시 은행과 관련해서 2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또한, 경남 사천시 부부와 관련하여 격리 중에 1명 그리고 접촉자 조사 중에 2명이 추가 확진돼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입니다.
최근 서울, 경기, 강원 지역 등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확산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민들께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8월 수도권 지역의 유행 이후에 전국 일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00명 이하로 억제되고 있었으나, 이번 주는 122.4명으로 일평균 100명을 훨씬 넘어버렸습니다.
그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수도권은 83.4명 그리고 강원은 11.1명 그리고 충청 9.9명, 호남, 9.7명, 경북 4.0명 등입니다.
최근에는 강원, 경남, 충청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소규모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서 확진자 증가 추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가 지속되면 일부 권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일일 확진자 수를 1단계 수준으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방역대책을 보다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확산의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정밀방역을 추진합니다.
우선,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실시했던 요양병원 등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까지 수도권은 2주 간격 그리고 비수도권은 4주 간격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일제검사를 통해서 서울, 경기 등 8개의 감염 취약시설에서 총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등 방역조치를 실시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감염수칙 준수 여부 등 철저히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위험도를 평가하고, 방역지원 지역을 선정해서 정밀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집단감염 발생현황 그리고 환자 증가 추세 등을 고려해서 유행 조짐이 있는 지역을 시·군·구 단위로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교육, 검사, 점검 등을 강화하고 선제검사를 확대해서 무증상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 검사를 확대할 예정으로, 의심증상이 있어서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경우에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는 등 검사대상자를 확대하고, 또 의료기관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하면 신속히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검사 절차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국내 환자에 대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 추가분석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4월까지는 SV그룹이 다수 확인되었다가 5월 이후에 최근까지는 GH그룹이 주로 검출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WHO의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가 기분류체계인 G그룹 내에서의 일부 유형을 GV그룹으로 재분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유전자 그룹을 재분류하였습니다.
재분석 결과 총 1,301건 중에 2건이, 2개가 GV그룹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번 분류체계 변경은 비중요 부위 유전자와 아미노산의 치환에 따른 것이고, WHO는 이와 관련해서 항체반응 및 병원성과의 관련성은 낮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기 위해서 10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었고, 한 달의 계도기간을 거쳐서 11월 13일부터는 위반 시에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처벌 목적보다는 국민 건강을 지키려는 목적이 우선이고요.
그 마스크는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서 착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만 않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는 추수감사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맞아서 각종 행사, 모임 등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께서는 국내 재확산 가능성을 유념하시어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추수감사절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등의 종교모임, 행사 등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라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한 주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주말에 대규모 집회가 계획되어 있는데 현재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동 집회가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 방역당국에서는 방역수칙 위반, 확진자 다수 발생 등 여러 가지 우려 상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집회 주최자는 집회를 신속히 종료하고 집회현장 참가자도 안전한 집으로 조속히 귀가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번 주 국내 발생을 볼 때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전국 122.4명입니다. 현재 100명을 훌쩍 넘은 상태입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3.4명으로 크게 증가해서 예비경고 수준이고요. 강원도도 11.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사실상 턱밑까지 왔다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금과 같은 신규환자 증가 추세가 지속돼서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 조정될 경우에는 또다시 여러 가지 생활상의 제약 그리고 불편은 물론이고, 자영업자분들의 민생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거리두기 단계를 자체적으로 상향한 자치단체도 이미 6곳이 있습니다. 산발적인 감염이 더는 확산되지 않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없이도 유행이 억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주말 실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기본방역원칙을 좀 더 긴장감을 갖고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10개월이 지났고 지난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으로 현재 지역사회 내의 잠재된 감염이 누적되어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코로나의 특성상 조용한 전파로 인해서 방역대상을 특정화할 수 없고 그래서 방역당국은 방역조치에도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국민 여러분께서 기본원칙을 지켜주신다면 분명히 억제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음 세 가지 방역원칙을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먼저, 손 씻기와 거리두기 그리고 마스크 착용을 원칙을 어디에서나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김없이 전파가 일어난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역수칙은 만일의 위험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감염위험이 높아진 수도권 등의 지역에서 약속과 모임 등 밀폐된 실내에서 장시간 만나야 하는 상황을 가급적 미루거나 취소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최근 감염양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족이나 친지들 간의 만남, 지인과의 모임 이런 것를 통해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세 번째, 누구든지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이나 기침과 같은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특히 실내 밀폐장소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후에 또는 집회 참석 이후에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에 반드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신속하게 검사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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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일시 : 2020. 11. 14.(토) 14:10
🔹장소 :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발표 :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댓글
JEONG su nam
JEONG su nam 7 일 전
전국적으로 단계 올려야지
펭퀸
펭퀸 9 일 전
격상가주세요🙏
이명수
이명수 9 일 전
제발단계를풀지마.그러니 긴장느슨해서 술쳐먹고 클럽가고 노래방가고
연김홍
연김홍 9 일 전
본부일정11월 12월 입니다
남이명인
남이명인 9 일 전
마스크 철저히하고 생활방역준수 1.5단계로 격상해주세요
Saints Kang
Saints Kang 9 일 전
국내 전체 발생 일주일째 세 자릿수 확진, 총검사자 15,878명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일일 최고치 1,662명에 이어 1,704명 발생 미국 코로나19 일일최고치 153,496명으로 11일연속 10만명대 확진
kyungmi lim
kyungmi lim 9 일 전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염 확산이 계속 커지니 걱정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즉시 격상해야 수능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지않을까요? 유럽에서 봉쇄를 늦추다가 봄보다 몇배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의료체계 전체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적거리지 말고 즉시 격상해야 피해가 최소화되고 경제에도 피해가 최소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국민들 대부분이 스스로 방역에 앞장서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상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방역을 소홀히 해도 사회 전체가 피해를 봅니다. 이런 소수의 사람들은 우리사회 곳곳에 상당히 있으므로 국민의 자발적 참여 만으로는 코로나확산 억제가 불가능 합니다. 이럴때 정부에서 빨리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수록 빨리 억제 되므로 피해도 최소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커피뮤직
커피뮤직 9 일 전
질본이 문재인 간신들이 모인 집합소냐 민노총 집회는 왜 하면 안된다고 말을 못하냐
Zec Tv
Zec Tv 9 일 전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가장 취약계층이 맨 먼저 고통을 받는다.
Hyuong Jeon
Hyuong Jeon 9 일 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안상환
안상환 9 일 전
Google.com
s k
s k 9 일 전
어떤 기업이 건강한 사람 대상으로 항체치료제 임상 1상에서 안전성 임상실험을 했고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했는데 몇개월 지난 지금은 이들 중에 코로나 걸린 사람은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백신역할을 하는거 아닐까요. 안전성도 입증되고 코로나도 걸린 사람이 없다면 예방치료제로 사용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김정임
김정임 9 일 전
그런 줄 알았는데 항체가 다른 사람들 몸에선 기능을 못하더라고요
s k
s k 9 일 전
진단기구 와 키트를 병원, 카페, 센터, 서비스, 콜센타, 회사, 식당, 학원, 운동센터, 요양보호시설, 기관, 사우나,클럽,모임, 가정 등등 장시간 같은 장소에서 모든 경제활동을 해야되는 장소에 비치하도록하고 빠른 진단기구로는 10~30분이내로 확진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고 하니 진단하는 방법을 교육시켜서 비치하도록하고 실내로 들어오게하면 안될지요. 바이러스 검출작업을 잘 못할까봐 비치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충분히 교육시키고 자격증이라도 내 주면 안되는지요.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도 조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마스크를 안쓰거나 턱스크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김정임
김정임 9 일 전
@이명수 그렇게 안하면 사자들을 다스릴수 없으니까
이명수
이명수 9 일 전
벌금은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감
2020 Don't distort history china and japan
2020 Don't distort history china and japan 9 일 전
수도권 빨리 격상하자
김정임
김정임 9 일 전
격상할테니 걱정 좀 하지마라
비둘기
비둘기 9 일 전
코로나19 나 자신을 망각 인류의 삶^^ 물질문명 황폐한 맘 타락한 몸 경고다
비둘기
비둘기 9 일 전
17>무수한 질병과 희귀병과 , 간질과 , 정신이상자와 , 불구와 빙의로 너희들 안방에 피눈물이 올 것이다 너희들이 만든 그 인과응보로 말이다 감히 하늘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있다..다! 그 나쁜 정치인들 지식인들이 말이다 인간 주제에 말이다! cafe.daum.net/skymessage/A9A0/435 빵..글
지구인구75억
지구인구75억 9 일 전
외국보니 다시 봉쇄하고 난리 났던ㄷ ㅔ 우리 나라는 거기에 비하니 천국이더라고요. 항상 노력해 주시는 질병관리청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더 경각심을 가지고 노력합시다.
수문동
수문동 10 일 전
힘내라~대한민국💙 힘내세요 질본부💜
robin
robin 10 일 전
👍👍👍❤️
[05학번이즈백]동대문의 심장...밀리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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