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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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국민방송

18 일 전

✔신규 확진자 143명 추가···총 2만 7천 427명
▪️사망자 1명 추가···총 478명
✔어제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적용
▪️각 권역별로 방역지침 차등 적용
▪️지난 주 확진자 일일 평균 88.7명
✔모든 지역 1단계 수준 총족하는 상황
▪️위증·중증 환자수 50명 대 유지 중
▪️수도권 1.5단계 격상 가능성 있어
✔중국, 11일부터 입국자 검역 강화
▪️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진단검사 계획
▪️연말까지 중환자 치료전담시설 확충
▪️PCR 검사 대신 항체 검사 적극 추진
🔎발표 전문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는 118명입니다. 수도권의 환자는 79명이고 비수도권은 39명입니다. 어제 1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하여 어제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반영하고 그간 확충된 방역과 의료역량까지 고려하여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감염 확산을 통제하는 데 방점을 두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매주 설명드리는 위험도 평가도 달라지게 됩니다. 새롭게 정비한 위험도평가의 방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염확산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평가기간을 기존의 최근 2주간에서 1주간으로짧게 잡고 최근 4주 동안의 경향을 비교하며 발표합니다.
또한 해외유입환자는 검역 또는 격리 중에 발견되어 국내 유행의 위험성은 없으므로 위험도 평가는 국내발생 환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와 함께 하루 평균 발생하는 국내 환자 수뿐 아니라 이들에 대한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따라서 60대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발생 수와 함께 즉시 가용한 중환자 병상 여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함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대응보다는 각 권역별로 정밀한 대응이 이루져야 하기에 권역별로 구분하여 주요 지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이제 지난 한 주의 위험도 평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거리두기 1단계 하에서 사회경제적 활동이 계속 확대되며 환자 수가 높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국내 발생 환자 수는 하루 평균 88.7명으로 그 직전 주의 86.9명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60대 이상 고령층 환자는 25.8명 수준입니다. 정부의 관리목표는 전국적으로 국내 발생 환자 수를 100명 이내인 두 자릿수로, 60대 이상 환자 수는 40명 이내로 관리하는 것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관리목표보다는 환자발생이 낮은 수준이나 계속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인 것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하루 평균 65.4명인 발생하고 있으며, 충청권은 14. 1명, 그외 권역은 모두5명 이내로 적은 수준이며 모든 지역이 1단계 충족하는 상황입니다.
위중증환자 수는 50명대를 유지 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137개를 확보하고 있어, 중환자치료는 큰 문제 없이 상당히 여유를 확보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현재는 대규모 확산을 억제하며 안정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감염재생산지수가 1 내외의 등락을 반복하며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방역당국의 추적과 억제 속도에 비해 조금씩 앞서는 상황입니다.
또한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을 넘어서 각종 모임이나 약속, 직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불안한 점입니다.
현재의 유행 확산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1.5단계로의 격상기준을 충족할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정부는 긴장감을 가지고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1단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행을 억제하는 것이 코로나19의 장기 대응을 위한 최선의 전략입니다.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일상생활공간에서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준수가 중요합니다. 최근의 감염확산 사례를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장시간 밀집하는 경우가 특히 위험한것으로 나타납니다.
집 밖으로 외출하실 때는 실내에서는 마스크가 필수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식당에서 카페에서도 음식물을 드실 때가 아니라면 사우나에서도 목욕을 하고 나오신 뒤에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소독과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의무가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확대되어 적용됩니다. 이에 더해 오는 11월 13일부터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등 방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마스크 착용은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의 예방수단인만큼 함께 실천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제 국무총리님과 함께 젊은 층이 즐겨 찾는 홍대 거리에서 마스크 착용를 현장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젊은 층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에게 마스크가 생활방역필수템으로 자리하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혹여 마스크를 분실하거나 훼손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공공시설에 예비마스크를 구비하는 등 마스크 착용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생활방역노력에 발맞춰 정부 또한 방역관리방안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시설,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전국적으로 방역실태를 종합점검하였습니다.
요양병원 1,500여 개, 요양시설 3,800여 개, 노인공동생활가정 1,900여 개, 정신병원 400여 개 등이 그 대상입니다. 요양병원은 감염관리지침과 점검표를 모르고 적용하지 못한 경우가 일부 있었고 요양시설은 비접촉 면회공간이나 대체인력을 확보하지 않은 경우도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수도권과 일부 지자체에서는 취약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 전원에 대해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개소, 38명의 환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고 비수도권 지역까지 전수검사를 확대 ·실시할 예정으로 11월 중으로 일제검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수도권 2주마다 비수도권은 4주마다 취약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하여 정기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환자치료와 사망률 감소를 위해 의료대응 역량을 확충하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의 자율신고, 중환자실 대신 중수본에서 코로나19 환자 전용으로 직접 관리하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병상도 지정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금년 말까지 200병상 이상, 내년 상반기까지 500병상 이상의 전담중환자실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중환자 의학회, 중앙임상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중환자실 재원 적정성 평가위원회를 운영하여 중환자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가 중환자실에 들어가도록 관리 체계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정적인 중환자실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효율적인 환자배정을 위해 권역별로 생활치료센터를 상시 운영하는 한편,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예비지정을 통해 즉시 가동이 가능한 센터도 확보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중국의 해외입국자 검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른 대응계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국은 최근 자국내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로 중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검역조치를 강화한다고 통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11일 0시부터 한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한국편 탑승객은 탑승 전 PCR검사를 2회 실시하여야 합니다.
정기편 탑승객은 탑승일 기준 48시간 내에 2회 검사, 주정기편 탑승객은 탑승일 기준 72시간 이내 1차 검사 후 36시간 내 2차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정부는 중국 입국 예정인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11월 11일 이후 항공편을 예약한 탑승객에게 개별안내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검사 2회 실시에 따른 우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에 대해 음성확인서의 조기발급과 공휴일 검사 시행기관 확대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항체검사를 조기 도입하고 PCR검사 대신 항체검사로 대처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의 특성에 대해 분석한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코로나19의 확산은 10내지 20% 수준의 일부 슈퍼전파 사례들에 의해 일어나며, 체질적으로 대규모 감염을 야기하는 환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감염환자가 밀폐 ·밀집 ·밀접의 3밀 환경에 처하면 누구라도 슈퍼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온, 습도 등 날씨 요인은 감염확산에 거의 영향이 없고 인구밀도와 밀집 등 사람들의 행동양산이 감염확산에 훨씬 중요한 결정요인이라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경우 이러한 연구결과에 상응하는 방역조치를 이미 실행하고 있으며, 국민들도 이에 맞추어 효과적인 방역수칙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밀폐 ·밀집 ·밀접 등 3밀 환경을 조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와 손 씻기, 환기와 소독을 생활화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생활 방역의 실천이 코로나19 억제에 효과적이며 올바른 해법이라는 연구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국민들께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생활 속의 방역수칙 준수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글자 수 제한으로 이하 전문을 붙이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코로나19 #브리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일시: 2020. 11. 8.(일) 16:30
🔹장소: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
🔹브리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댓글
양상일
양상일 13 일 전
아직도 마스크 기준 모르는사람 많습니다. 이래저래 헷갈리게 설명만 하지말고 어디까지 찰수있는지 종류 간략하게 정리해주세요.
심심이
심심이 14 일 전
아직도 턱스크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
KKYU GGoSa
KKYU GGoSa 15 일 전
꼴랑 10만원 가지고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피 즈그들 부모한테 찡찡대서 내면끝인데 한 100에서1000만은 해 그돈 모아가 어려운사람들 돕고
하늘바람별시
하늘바람별시 16 일 전
제발 깨시민들이여!!! 각자 방역지키고 사람 많은 곳에 갈 땐 마스크 꼭 쓰고 불편해도 음식 함께 먹지말고 대화도 줄입시다 ㅉ
생활TV
생활TV 16 일 전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사회적 약자분들이 더욱 고통 받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며 함께 이겨 나갈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동요 할꺼라는 생각으로 너무 좋은 면만 보여주려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현재를 정확하게 알려주며 나아갈 방향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짐을 좀 나누면 좋겠습니다. 병동 병실 관리도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JEONG su nam
JEONG su nam 16 일 전
왜 국민들 괴롭히지 정부나 제대로 하세요
Joey P
Joey P 14 일 전
코로나 약발 떨어질 때가 되었거든요.
김동범
김동범 16 일 전
전 행복합니다. 괴로움은 죄를 지은 자의 몫입니다.감사합니다.
상록수
상록수 16 일 전
K 방역👍✌✌✌ 여러 관계자분들 노고에 🙏 감사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김시영
김시영 16 일 전
박능후장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는 장관님 믿고 잘 따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Hyuong Jeon
Hyuong Jeon 16 일 전
잘했읍니다. 응원합니다.🤗🤗🤗
김동범
김동범 16 일 전
박 장관님 목이 많이 쉬었군요 건강이 염려 됩니다. 각하와 장관님들의 고생으로 국민들은 믿고 생활하고 있습 니다.감사합니다.😌
하하
하하 16 일 전
고맙습니다.
안녕 하세요 !!
안녕 하세요 !! 16 일 전
ㅉㅉ 이제 하다하다 마스크 안쓰면 벌금까지 지랄염병한다 언제까지 국민에 마스크냐 사기 코로나 장사 작작 해라 좌파리들아 !!! 코로나를 인해 몇백명 죽이고 무능한 인간들
하늘보리
하늘보리 16 일 전
나사 조금 풀리면 유럽 되는건 시간문제라 ;;;;; 치료제 나올때까지 국민 스스로가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국민분들 힘냅시다!!!!!
나나라
나나라 16 일 전
저런등신들이국가를이끈다고
국회는응답했다
국회는응답했다 16 일 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관계자님들께서도 건강 조심하십시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안상환
안상환 16 일 전
Google.com
havana girl
havana girl 16 일 전
항상 고맙숩니다 개별적으로 방역수칙 준수하는 것만이 예방 백신이란 점 잘 알고 있으니 우리같이 합시다
호준
호준 16 일 전
마스크 안끼는 사람들 많아요 길거리에서도 자기는 안걸린다면서...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제발 착용하게 해주세요
주선애
주선애 16 일 전
나하나 쯤이야 하는 방심은 금물입니다,, 더이상확산되면 지금보다 더어려워져 정말 살기힘들듯...수칙잘지켜 이난국을 잘이겨내고 경제도살립시다,, 화이팅합시다,,,
Saints Kang
Saints Kang 16 일 전
국내 전체 발생 하루만에 다시 세 자릿수 확진 미국 116,366명으로 이틀 연속 10만명대 확진 오늘 프랑스 86,852명, 이탈리아 39,809명, 영국 24,957명, 스페인 22,516명, 독일 14,151명 발생
kyungmi lim
kyungmi lim 16 일 전
수고 많으십니다
so i
so i 17 일 전
감사합니다
여기가어딜까
여기가어딜까 17 일 전
지금은 전시 상황 빈틈없이 지나치도록 과잉 대응하는 우리 보건복지부의 노고에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 최고 GOOOOD !
Po roro
Po roro 17 일 전
제발 안전안내문자 보낼 때 핸드폰 자체에 시간(시계)는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시간까지 못보게하니 모두가 불편하다고합니다. 일부 모델은 문자아래 문자전송된 시간이 함께 보이긴한데, 거의 대부분 폰들에서는 안보입니다. 제 친구들은 그냥 아예 안전문자 전부 차단해놨더라구요.
하늘바람별시
하늘바람별시 16 일 전
별걸 다 불만터트리네요?? 시계 다 보이는데 왜 그러지 ㅉㅉ
김정임
김정임 16 일 전
스마트폰이 조금 이상한가보군요
김정임
김정임 16 일 전
보이는데요
LOL Replay Korea
LOL Replay Korea 17 일 전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가장 취약계층이 맨 먼저 고통을 받는다.
풀꽃
풀꽃 17 일 전
박능후장관님 넘넘 고생많으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K방역 최고👍👍💙💙
도경수 병장 30문 30답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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