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최대 10만원 과태료 부과|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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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국민방송

13 일 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1명 추가 총 2만8,133명
▪️사망자 1명 추가 총 488명
▪️격리해제 133명 늘어나 모두 2만5,537명
▪️지역발생 162명 해외유입 29명
✔방역지원 지역 선정···선제적 방역 관리할 계획
▪️방역강화지역 선정 등 과감한 정밀방역 필요
▪️즉시 치료 가능한 중환자 병상 총 136개···의료대응 여력 충분
▪️수능·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
✔요양병원·시설 등 취약시설 방역관리 점검
▪️요양병원 종사자 등 교육대상 확대···방역 관련 교육 강화
▪️요양시설 종사·이용자 주기적 진단검사 실시
✔내일 서울·부산 등 대규모 집회 예정
▪️전군서 10만여 명 참가···현장 방역수칙 준수여부 우려
▪️대규모 집회 참가자 대상 방역수칙 적극 협조 요청
✔천안·아산·원주 이어 순천도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 위반시 과태료 부과
▪️23종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표 전문
11월 13일 금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는 162명입니다. 그 가운데 수도권의 환자가 113명이고 비수도권 지역은 49명입니다.
어제 1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간의 국내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09명입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75명이며, 충청권과 강원권이 각각 9명, 호남권이 6.7명, 경남권이 5.6명입니다.
아직 모든 권역이 단계 상향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위중증환자는 50명이고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총 136개로 의료체계의 대응여력은 아직까지는 충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수도권, 강원권 등의 경우 이미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기준에 상당히 근접한 상태로 지금의 환자 증가 추이가 계속된다면 조만간 거리두기 단계 상향기준을 충족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거리두기 1단계 수준에서 환자 발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만큼 이를 위한 국민 여러분들의 주의와 관심이 요구됩니다.
언제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생활 속에서 철저히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약속과 모임 등도 밀폐된 실내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라면 가급적 연기하거나 취소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의 안정적인 억제를 위해 방역당국에서는 정밀 방역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방역지원 지역을 선정하여 선제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위험도가 높고 유행의 조짐이 있는 지역을 시군구, 기초, 지자체 단위로 선정... 방역지원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방역지원지역의 위험한 시설이나 집단, 구역 등에 대해서는 2주간 집중적으로 선제검사를 확대하거나 거리두기 조치를 조정하여 점검하고 검체채취 인력과 방역물품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능, 연말연시와 같이 위험도가 특히 증가하는 기간에 한해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겠습니다. 일시적인 위험 증가 우려가 있는 지역과 장소, 시설과 활동을 특정하여 방역수칙을 사전에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집합제한 등 예방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이나 도서 ·산간지역 등에서 PCR 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 최근 정식 허가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여 PCR 검사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거리두기 단계 상향 우려 시 이를 미리 예보하여 지자체에서 사전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 결과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2주간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은 요양병원 1,438개소, 요양시설 5,996개소, 정신병원 418개소 전수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대부분 전반적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요양병원의 경우 의심환자의 격리를 위한 예비병실 동선 설정이 미흡하거나 확진자 발생이 이송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곳이 일부 확인되었습니다.
요양시설의 경우에는 종사자의 대체인력을 미확보하거나 공간협소나 유휴 침실 부족으로 인해 의심환자 격리공간을 미확보한 시설이 다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신병원의 경우에는 입원실이나 격리실에 개별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은 기관이 많았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각 항목을 충족하지 못한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현장에서 실시하였고, 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지속 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등에 대한 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예산과 대상을 확대하고 감염관리 기본수칙별 표준교육 동영상도 배포하는 등 방역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정신병원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예산을 확보하여 입원실 내에 개별 화장실 설치를 지원하고, 입원실당 병상 수와 병상 간의 이격거리를 제한... 이격거리 제한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환경 개선을 위해 요양병원은 비접촉 면회가 가능한 안심면회실을 보완토록 하고 요양시설은 이동식 간이면회 공간 등 면회실 설치에 대해 비용 지원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새로 입원 ·입소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현재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수도권은 2주마다, 비수도권은 4주마다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요양병원에서의 항정신병제제 과다 처방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할 것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전과 대비하여 요양병원에서의 항정신병제제 처방이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적정 의약품 사용 모니터링을 위해 필요한 세부 처치내역 제출을 의무화하였고, 향후에는 청구내역을 분석하여 현지 확인도 실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즉 DUR 확인 사항에 요양병원에서의 항정신병제제를 추가하고 적정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한편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는 항정신병제제 투약 안전항목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집회와 관련된 행정조치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따라 집회 등 행사 참석인원이 500인 이상인 경우에는 지자체 협의가 필요하고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서울, 인천, 세종과 자세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한 천안, 아산, 원주, 순천은 100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고 제주도는 100인 이상 모임 ·행사에 대해 방역수칙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집회와 자유는 핵심적인 기본권으로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나 우리 모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러한 행정조치에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내일 경기와 인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1만 5,000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회 개최가 신고되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민주노총 측에 집회 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참석자 명단 관련, 함성 ·구호 ·노래 등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활동의 금지, 집회 전후 식사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집회 주최 측과 참석자 모두에게 집회 재고 또는 최소화를 요청드리며, 집회 시에는 방역관리에 철저히 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오늘부터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합니다.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1단계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시설이 대폭 확대됩니다. 이를 충분히 숙지하시고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대상은 실내체육시설, 식당, 카페, 사우나 등 23개의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뿐 아니라 대중교통, 집회, 시장, 의료기관, 약국, 요양시설과 주 ·야간 보호시설, 종교시설, 실내스포츠경기장, 콜센터와 유통물류센터 등 고위험사업장, 500인 이상 모임과 행사입니다.
마스크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역수단으로 과태료 부과는 이를 보다 독려하기 위함이라는 점에서 국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현장에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브리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일시: 2020. 11. 13.(금) 11:00
🔹장소: 정부세종청사 본관 브리핑룸
🔹브리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댓글
sansohappy
sansohappy 7 일 전
안쓴거 걸리면 벌금낼테니까 마스크값이나 좀 대주셈 ㅇㅇ
후르취
후르취 10 일 전
국민성 진짜 제로야;;; 이시국에도 집회 열면서 응원받기를 바라다니...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
이쭈니
이쭈니 11 일 전
마스크 생활수칙입니다 어느 곳에서든 처벌10만원은 적어요
빅볼
빅볼 11 일 전
헛소리 그만하고 치료제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연말에 곧 OK~
빅볼
빅볼 11 일 전
내가 무신 코로나여? 한번 걸리면 더이상 안걸리잖아~ 에러 모르겠다?
빅볼
빅볼 11 일 전
썩을넘아~ 마스크 헛소리 하지마랏~ 지긋지긋하다야~ 정신차렷~
빅볼
빅볼 11 일 전
밥묵고 커피마시고 술처묵을때 감염임.. 백날 헛소리 그만하랏~
남이명인
남이명인 11 일 전
마스크 생활수칙지킵시다 버스지하철
남이명인
남이명인 11 일 전
주변에 길거리에서 담배피는사람이 있음 처벌10만원
s k
s k 12 일 전
코로나19 치료제, 예방치료제은 긴급승인은 미국과 시차가 조금 있겠지만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은 일라이릴리사에 늦은 시간은 아닐듯한데 국산 항체치료제 사용해주세요. 뉴욕타임즈 보니깐 우리나라 치료제가 더 효능있고 안전성도 더 뛰어난듯요. 현재까지 임상에서 부작용도 한건도 없고 더 빠른 회복을보이고 중증환자로 진행되거나 사망자는 물론이고 인공호흡기를 써야하는 환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조만간 세계인류를 구하고 위상이 한층 높아지겠어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뿐만아니라 의료계의 위상은 완전히 신뢰도가 더 한층 높아지겠어요.
s k
s k 12 일 전
마스크 안쓰거나 잘못 쓴 사람에게 경고 해주는 로봇 가동해주세요. 사람이 하면 폭력휘두르는 사람이 있어서 위험하니 귀여운 로봇 만들어 로봇이 감지하고 경고해주는 로봇을 곳곳에 띄워주세요.
코알라
코알라 12 일 전
마스크 미착용으로 과태료는 오버 인거 같은데.... 끼는건 필수지만 그걸 징벌제 적용은 아닌거 같은데 차라리 안쓰고 다니다가 코로나 확진 되면 벌금으로 때리는 게 맞는거 같은데....
nice han
nice han 12 일 전
마스크 안쓰면 영장없이 체포 가능하게 해라 과태료 부과하면 말듣나? ㅋㅋㅋㅋ
김동범
김동범 12 일 전
국민의 정부, 정의로운 대한민국, 믿음직한 문재인 대통령 각하, 민주주의 수호~! 적폐세력 조기 척결……🐯
안상환
안상환 12 일 전
Google.com
안상환
안상환 12 일 전
정부 화이팅!
이지혜
이지혜 12 일 전
영상자료부산경남대표방송knn방송종료영상2007년12월5일,
Saints Kang
Saints Kang 12 일 전
국내 전체 발생 엿새째 세 자릿수 확진, 총검사자 11,639명 일본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이전 일일 최고치 1,601명 갱신한 1,662명 발생 미국 코로나19 신규환자 130,985명으로 10일연속 10만명대 확진 오늘 이탈리아 37,977명, 영국 33,470명, 프랑스 33,172명, 스페인 21,775명, 독일 19,606명 발생
Saints Kang
Saints Kang 11 일 전
@김명준 웬 자기 고백 ㅋ 커엽네 ㅋ
Saints Kang
Saints Kang 11 일 전
@김명준 니들 때문에 민주당이 총선 압승한거라고 박형준 같은 보수패널들이 토론 프로그램에서 말하더라 ㅋㅋ
Saints Kang
Saints Kang 11 일 전
@김명준 난 별 애는 안쓰는데 하여튼 탱큐 ㅋ 니들 신경 긁는게 내 존잼인데 ㅋ 재수없다니 성공 ㅋ
Saints Kang
Saints Kang 11 일 전
@김명준 대깨문은 내가 젤 좋아하는 애칭 ㅋ 하여간 아침부터 애쓴다 ㅋㅋㅋ
Saints Kang
Saints Kang 11 일 전
@김명준 주말 아침부터 대댓질 ㅋ
Sihyun Cho
Sihyun Cho 12 일 전
서울에 사는분들 제발부탁입니다 ㅠㅠ 저 군인인데 휴가 나가고 싶어요 집에만 있을테니까 ㅠ
오한나
오한나 12 일 전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면 어떻게 안쓰고 과태료를 할수있나요? 누가 따라 다니나요?
수문동
수문동 12 일 전
오늘도 질본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Hyuong Jeon
Hyuong Jeon 12 일 전
대화 나누면서 커피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때는 어떻게 되는지요? 이런 불만이 많이 제기 될것같다. 응원합니다.🤗🤗🤗
Po roro
Po roro 12 일 전
앞뒤 내용들 맨날 들었던 이미 다 알고있는 뻔한내용들이고, 12:25 부터 보세요. 근데 식당, 카페, 사우나등 ???에서도 마스크 착용? 법안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허술하게 급하게 만든거 같은데. 마스크 줄 끊어져서 손에 들고있거나, 코스크, 턱스크에 대한 기준이나. 어느장소, 혹은 어떤 상황은 예외로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툭 던지는 법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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